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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백년소공인’, 시흥관내 5개사 선정업력 15년 이상의 장인정신으로 숙련기술 보유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0.02.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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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처음 도입한 ‘백년소공인’이 전국에서 100개 업체가 선정된 가운데 시흥시소공인지원센터(주관기관 : 시흥산업진흥원)내 5개 업체가 포함됐다.

시흥시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대림전자’는 특수저항기, 산업용저항기 등 전자기계분야에 최고의 기술을 자랑한다. ▲‘오성스프링’은 스프링제조전문업체로 숙련된 기술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삼호정밀’은 오랜 기술력 축적과 품질안정화로 대표하는 자동차부품 생산 전문기업이다. ▲‘동아탄소’는 MCT, CNC, 밀링, 연삭기 등 가공 글로벌 전문기업이며 ▲‘대진몰드’는 사출금형 기능장과 우수기술인을 보유하여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백년소공인’은 급변하는 제조환경에서도 장인정신으로 한 분야에서 숙련기술과 성장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고 있는 업력 15년 이상의 소공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확인서와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생산설비 교체나 자동화 설비 도입을 위해 소공인특화자금을 활용하는 경우 융자금리를 기존보다 0.4%포인트 인하해준다.

아울러 제품개발사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 판로개척사업, 컨설팅사업 등 소공인특화지원사업에 지원하여 선정에 가점을 부여한다.

시흥산업진흥원은 “그간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백년소공인’에 선정될 수 있도록 발굴에서 심사까지의 제반 과정을 지원했다.”며 “선정된 업체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더 많은 시흥지역 ‘백년소공인’이 나올 수 있도록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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