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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초등학교 입학 준비 - 「적응」【교육 정보】
  • 시흥신문
  • 승인 2020.02.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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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장아장 걸으며 어린이집을 다녔던 것이 얼마 전 같았는데 쑥쑥 자라 어느새 초등학교 입학이 코앞으로 다가온 우리 아이.

예쁘고 대견하기도 하지만, 초등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하고 계시는 예비 학부모님들이 많으실 것이다. 우리 아이를 위한 초등학교 입학 준비 ‘적응편’을 소개한다.

▶ 혹시 우리 아이도 ‘새학기 증후군’

‘새학기 증후군’이란, 처음 입학을 하거나 방학 후 새 학기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거나 심리적, 육체적인 건강상의 이상 징후를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식욕부진, 두통, 수면장애, 등교거부 등이 있으며 특히나 과잉보호를 받는 아이들은 등교거부증이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새학기 증후군’으로 아이의 잠재적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으니 부모님과의 떨어짐에 의한 불안감을 줄여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등교거부는 분리불안 장애가 주된 원인이기 때문이다.

▶ 입학적응 Tip 6가지

① 학교는 즐거운 곳이라는 것 알려주기

걱정하는 마음과 조바심에 어른들이 먼저 학교에 대 한 두려움이나 막연한 공포를 심어주지는 않았는지 한 번 생각해 보자. 아이와 함께 앞으로 다닐 학교에 있는 커다란 운동장, 신나는 미끄럼틀, 책이 가득한 도서관 등을 돌아보며 학교가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알려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② 헤어짐 연습하기

엄마와 떨어져 있는 시간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짧은 시간부터 조금씩 헤어짐을 연습해보시는 것도 ‘새학기 증후군’에 도움이 된다.

아이가 울거나 투정을 부린다고 해서 몰래 도망가는 것은 오히려 아이를 불안하게 한다.

③ 친근한 환경에서부터 천천히 연습하기

친근한 환경에서부터 천천히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작정 낯선 곳에 두거나 낯선 사람과 있으라고 하면 불안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좋아하는 친구, 가까운 친척, 평소 친하게 지내는 이웃 등 낯익은 환경에서 적응하도록 점차 시간을 늘려 연습해보자.

④ 함께 있을 때 충분한 애정으로 안심시켜 주기

부모님의 사랑을 충분히 느끼는 아이는 분리불안 증세를 금방 극복할 수 있다. 혼자 있었던 아이에게 칭찬과 인정을 해주고 함께 있을 때에는 충분한 애정으로 안심시켜 주자.

⑤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늘려주기

단추를 제대로 못 꿰는 아이가 답답해서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해준다면 오히려 아이가 혼자 익히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결과가 된다. 요령을 알려주고 따라하게 하자.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도록 자립심을 키워주자.

⑥ 동화책으로 학교생활 예상해보기

학교의 생활을 소재로 하는 동화책이 많다. 동화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자.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학교생활을 상상하며 학교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자.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꿈꾸는 학교 꿈 크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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