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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쌓은 행정경험 살려 시흥발전에 헌신할 것”제22대 차광회 시흥시 부시장 10일 취임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2.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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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시흥시 차광회 부시장.

지난 7일 명예 퇴직한 김태정 전)시흥시 부시장 후임으로 차광회(59) 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장이 10일 제22대 시흥시 부시장에 취임했다.

차광회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53만 대도시로서 저변을 넓혀가며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시흥시에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 동안 쌓아온 행정경험을 살려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 구현에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 부시장은 “임병택 시장님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민선7기 시정의 비전과 핵심과제들을 차질 없이 실천하기 위해 속도감 있는 행정을 펼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차광회 부시장은 1987년 1월 최초 공직에 들어와 경기도 관광과장,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을 거쳐 지난해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에 임용되었다가 이번에 시흥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국방송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차 부시장은 냉철한 업무추진과 함께 판단력과 추진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차 부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비상상황인 점을 고려해 공식적인 취임식은 개최하지 않고 비상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1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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