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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체육회 회장 선거, 정원동·한인수 “2파전 될 듯”2.15~16일 후보 등록…2.27일 총선거인단 208명 투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1.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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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체육회 회장 선거가 2월 27일 실시되는 가운데 향후 3년간 시흥시체육회를 이끌 회장 선거전이 2파전으로 예상된다.

다음 달 15~16일 시흥시체육회장 후보 등록을 마치면 최종 후보가 확정될 것이지만 현재 체육회장 선거에 나서기 위해 체육회 이사를 사퇴한 인사는 정원동(49) 전 부회장과 한인수(59) 전 이사 등 2명이다.

정원동 전 부회장은 15여 년 간 시흥시체육회에 몸담으며 시흥시 체육 발전에 노력해 왔다는 평이다. 한인수 전 이사 역시 지난 2002년부터 시흥시체육회에 들어와 2014년까지 체육회 사무국장을 수행했고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하며 이사로 활동해왔다.

한편 시흥시체육회는 지난해 말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최근 이사회 의결을 마쳤다. 총선거인단은 각 종목단체장 및 종목단체 대의원, 동별체육회장 등이 그 대상으로 약 208명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부터 선거기탁금을 기존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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