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겨울철 대형 공사장 화재취약행위 집중 수사도 특사경, 2월말 까지 무허가 위험물 취급 등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1.13 13:35
  • 댓글 0
경기도 특사경이 겨울철 화재취약시기를 맞아 도내 대형 공사장의 무허가 위험물 취급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를 벌인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겨울철 화재취약시기를 맞아 도내 대형 공사장 중 위법 가능성이 높은 30여 곳을 대상으로 무허가 위험물 취급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1.15.~2.28.)를 실시한다.

주요 수사내용은 ▲허가 없이 지정 수량 이상의 위험물 저장 및 취급하는 행위 ▲위험물 취급 시 안전관리 준수 여부 ▲공사장 내 임시소방시설의 화재안전기준(NFSC 606) 준수 여부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준수 등이다.

허가 받지 않은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소가 아닌 장소에 저장 또는 취급할 경우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특사경은 불법 위험물 취급행위 적발 시 해당 위험물 사용정지 명령과 함께 공급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겨울철 공사장 내 불법 위험물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