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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절도 평가・교육’ 모든 기관으로 확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1.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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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종전 도청 내부 직원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친절도 평가 및 교육’을 도 산하 공공기관, 사업소, 사무위탁기관 등 모든 기관으로 확대한다. 친절도 평가는 민선7기 들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청 내부 직원과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및 사업소, 21개 사무위탁기관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차례에 걸쳐 친절도 평가 및 교육이 실시된다.

평가방법은 신분을 숨긴 채 서비스와 품질 등에 대해 점수를 매기는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상・하반기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우수부서에는 포상금, 배낭연수, 휴양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하위부서는 부서명 공개와 소속직원 재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평가와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동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의 ‘강의형’ 교육도 ‘체험형’ 교육으로 전환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친절응대 매뉴얼을 도내 모든 기관에 배포함으로써 ‘친절 마인드’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부서별 친절매니저를 지정‧운영함으로써 도민들에게 한 단계 높은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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