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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기대, 일반계고 학생의 ‘선취업 후진학’ 선도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1.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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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 ‘선취업 후진학’의 성공적인 모델 제시를 통한 큰 성과를 바탕으로 10일 경기과기대 컨퍼런스홀에서 100명을 배출해 ‘선취업 후진학’의 모델 구축에 성공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덕현 총장과  대학관계자, 학부모 및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승호 원장은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산업체 수요에 의한 맞춤식 직업교육체제를 대학의 교육과정에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입해, 실용적 인재양성에 탄력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산업체 등이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활용하는데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졸업생들은 전문대 연계 고교 직업교육과정은 2016년 2학년 2학기를 시작으로 2019년 3학년, 2학년의 교육과정이 이루어졌다.
고3학생은 전기자동차정비과정 29명, 드론과정 19명, 고2학생은 전기자동차정비과정 26명, 드론과정 26명이 이수하였다.
학생들은 자동차정비기능사 2명, 드론안전정비행사 15명,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필기시험학격자 1명, 파워포인트 자격취득자 9명, 소프트웨어엔트리 2급 5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고3학생으로 수료하는 학생 중 취업이 확정되어 2월부터 출근할 학생은 (주)NPT 3명와 ㈜프론텍 3명, SC위너스 2명, 한국엠엘 2명 이 취업이 확정되어 총 10명이 취업하였다.
그 외 신성테크놀로지 5명, 제일정밀1명, 상지정밀1명, ㈜동화산업 2명이 취업대기 중이다.
고3 수료생들은 80%이상 취업할 예정이고, 취업한 학생들은 2월에 희망하는 학과로 경기과기대에 원서를 작성, 100% 합격되어 3월 2일부터 일과 학습을 병행하게 된다. 대학에 다니는 동안 졸업 시까지 학생들은 등록금 40%를 지원받는다.
학생들은 3월부터 선취업 후진학을 통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과업을 수행하면서 열정과 패기로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해나간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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