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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누구나 필요한 분 퍼가세요”과림동,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랑의 쌀독’ 설치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0.01.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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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림동(동장 조현자)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 등 필요한 사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사랑의 쌀독’을 설치해 화제다.

‘사랑의 쌀독’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됐다. 과림동 꿈빛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민자근)위원들이 자체적으로 자금을 마련해 과림동행정복지센터 앞, 2통 노인회관 앞, 북시흥농협 과림지점 앞에 설치해 개소당 백미(3kg) 3봉지를 쌀독에 비치해 필요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민자근 과림동 꿈빛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송파 세모녀 사건 등을 통해 알 수 있듯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쌀독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조현자 과림동장은 “지역주민 스스로 내 이웃의 어려움을 보살피는 과림동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 지원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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