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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자유시장 구경하고 DMZ 무료관광 즐기자”【휴식이 있는 삶】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0.01.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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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시장.

지난 2015년 4월부터 시작된 ‘문산자유시장’의 ‘DMZ관광’(DMZ땅굴 무료관광). 파주 문산자유시장내 내 108개 점포에서 1만 원 이상의 구매 스탬프를 찍은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DMZ관광’을 할 수 있다.

상설시장이면서도 민속5일장이 열리는 장날(문산장 : 4・9일)에 파주 문산자유시장(파주시 문산읍 문향로 57)을 찾아 시장 구경도 하고 공짜로 ‘DMZ관광’도 즐겨보자.

파주 문산자유시장은 1964년 1월 문을 열어 올해로 55주년을 맞는다. 시장면적은 총 14,199㎡(약 4,300평). 농산물과 축산정육을 비롯, 수산물, 의류, 가공품, 체험, 즉석식품 등 점포 104개로 구성됐다. 특히 오일장이 서면 ‘문산자유시장’ 주변으로 200여 개의 노점이 들어서 장관을 이룬다.

현재 파주 문산자유시장이 시장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DMZ관광투어’ 때문인지 시장 누적 방문객은 5만 명에 가까워 간다.

파주 문산자유시장에서 관심을 끄는 상품하나가 있다. 바로 파주 특산물로 만든 과자(‘문산愛 과자 선물세트’)이다. 파주 특산품인 장단콩, 개성인삼을 재료로 만든 제품이다. 민통선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장단콩가루를 사용해 만든 ‘장단콩 구운 한과’ 2개와 100% 국산 인삼가루로 만들어진 ‘인삼건빵’ 1개가 세트로 구성됐다. 가격은 3봉지에 1만 원으로 DMZ 무료관광과 연계된 영수증 때문에 많이들 사가고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다.

문산자유시장은 DMZ땅굴 안보관광 서비스를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국경일을 제외) 무료 관광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3회(11시30분, 12시30분, 13:30분)에 걸쳐 각각 40명씩 신청을 받는다.

소요시간은 약 3시간 30분 관광코스는 DMZ(비무장지대)를 시작으로 제3땅굴, 도라산전망대, 도라산역, 통일촌 등의 순서로 짜여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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