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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우리 몸에 좋은 차”【건강한 일상】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12.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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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마시는 따뜻한 차 한 잔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한다. 겨울철 우리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차를 소개한다.

▶ 생강차

생강은 염증을 완화시켜주고, 소화기를 따뜻하게 해 가래나 기침을 줄여준다. 몸이 으슬으슬 추운 초기 감기 증상을 보일 때 마셔주면 좋다.

▶ 유자차

유자는 비타민 C 성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열을 내려주고 기침을 멈추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면역력을 증가시켜 감기 예방 효과도 탁월하다.

▶ 오미자차

오미자는 몸속의 부족한 진액을 보충하고 폐의 기운을 보강해준다. 또한 입이 마르고 갈증이 날 때 마시면 좋으며, 기침을 멎게 하고 땀이 날 때도 효과적이다.

▶ 진피차

귤의 껍질을 말린 진피는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다. 식욕이 떨어졌거나 구토 등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을 때 마시면 좋다.

▶ 계피차

계피의 따뜻한 성질은 몸에 땀을 내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맥을 통하게 한다. 평소 손발이 차거나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 마시면 도움이 된다.

▶ 모과차

모과는 따뜻한 성질로 간과 소화기에 작용을 한다.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감기로 인한 몸살, 근육통, 부종 등에 효과적이다.

▶ 도라지차

도라지 안에는 사포닌이 들어있어 가래를 없애주고 기침을 줄여준다. 또한, 목이 붓거나 가래가 심할 때 진정시켜주는 등 목감기에 도움을 준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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