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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은행고등학교새롭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사람 육성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9.12.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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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고의 밤은 낮보다 환하다’ 이는 역동적이지만 가볍지 않고 열정적이지만 흐트러지지 않으며 느린듯하지만 바른 길을 걸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만큼 뜨거운 의지가 머무는 곳, 열정이 가득 찬 학생들과 신념에 찬 선생님들이 함께 꿈과 희망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명문고로 부상했다.
학생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과 국제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교육에 주력, 대학입시 결과에서 이미 성공적인 성과를 일궈내며 대한민국 인재 배출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은행고등학교 (교장 허단 , 이하 은행고)를 본지가 찾아가 보았다. -편집자주-


꿈을 실현하도록 프로그램이 다양한 학교!
은행고(교장 허 단)는 1997년 개교한 시흥시의 명문 공립고등학교로서, 1700명의 학생과 100여명의 교직원이  더불어 사는 창의적인 글로벌인재와 찬조하는 지성과 소통하는 감성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이다.
은행고는 다양한 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주변 자연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직접 실천하는 ‘창의탐구 프로젝트’를 운영, 지역의 자연 환경을 통해 지역의 환경적 특징과 주변 주민들의 삶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개선해 보는 과정을 통해 자료 분석 능력 및 문제 해결 능력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급인재를 양성키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참가 학생들끼리 팝송으로 대결하는 ‘팝송부르기대회’와 같은 프로그램은 모든 진행이 영어로 진행되면서 이를 교내 방송으로 내보낸다. 또 입시사정관제에 따라 시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기 위한 ‘NIE골든벨’, 자유로운 영어 말하기 능력을 신장시키는 ‘Speech Contest’, ‘시흥골든벨’ 등 전문성이 높은 행사활동도 활발한 진행 중에 있다.
특히 5월부터 6월중에 실시한 명상수업은 학생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고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에게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욕구를 파악하여 건강한 인성과 사회성 향상을 도우며, 자신의 감정을 잘 인식하고 표현하며 조절할 수 있는 감정조절능력을 향상하여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또래 관계에서 발생하는 일상적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도록 돕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2019학년도 북 콘서트’ 프로그램운영으로 허세의 유명한 데미안, 수레바퀴아래서, 싯타르타, 저서로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에 놓여있는 학생들에게 생각해야할 부분, 즉 자아를 발견하는 노력, 두려움과 아품을 극복해야하는 도전적인자세 그리고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강연과 연주는 감정과 생각을 작품들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들려줘  더욱 풍성한 북 콘서트가 되었다
은행고등학교 허단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움직이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나날이 새롭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며 “은행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율성을 성장시키고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등 학교의 수준을 높이고 국제적 인재를 발굴하는 데 도전에 도전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해 그 포부를 내비쳤다.

도덕인, 창의인, 자율인, 세계인 육성
꿈을 향한 작은 날개 짓의 시작은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숨은 끼를 발견하고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회 제공은 물론 지성, 감성, 이성이 어울러져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은행고는 미래사회에 창의적으로 적응하고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도덕인, 창의인, 자율인, 세계인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인성’에 있어서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정립할 수 있도록 공수 인사와 예절을 지도, 존중 ,친절, 배려 나눔이 있는 교실 형성를 통해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FOBY’ 프로그램 기반으로 학생들 창의력 향상 도모
은행고가 기반으로 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FOBY는 For Yourself, Of Yourself, By Youself의 약자로써 학생 위주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자율적인 학생문화를 선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배움 위주의 학습과 자기주도 학습으로 성취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해 건전한 학생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교사들의 실력도 중요히 여겨 인정 받는 교사상 정립을 위해 교사연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학교 행정에 적극 힘쓰며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경영방식에 매진하고 있다.
교육 사업에 있어 은행고는 우선 수준별 수업 프로그램 방식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적인 자격을 갖춘 일류 교사들이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엘리트코스(Advanced Course) 프로그램은 중학교 내신 190점대 이상의 우수 성적권 학생들을 위주로 진행하며 해마다 학생들을 상위권 대학에 진학시키는 데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반복해 그 효과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지정 부설 영재학급과 자연과학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학생을 조기 발굴해 창의력과 탐구사고력이 잠재력을 성장시키고, 영어캠프·영어 방송 프로그램 등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논술력이 각광받는 국내 교육추세에 따라 독서토론활동을 활성화시켜 학생들의 논리력과 분석력을 증진시키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단순한 교내 학습을 넘어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소질을 개발하는 교육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다. 봉사활동과 문화체험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역할과 책임감을 일깨워 지성인을 양성하고, 전문적인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개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삼고 있다.
허 단 교장은 “자신감 있고 당당한 銀杏人을 육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육과정 을 운영하고 있으며, 잘 하는 학생은 더 잘 하도록, 부족한 학생은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도록 맞춤형 수준별 수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학생을 길러내고 있다”며 “바른 인성과 알찬 실력을 지닌 창의적 인재육성”이라는 대명제 아래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서울 유수의 대학 진학 결과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학교 구성원이 일치단결하여 학업능력 향상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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