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도시개발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건립, 예타조사 대상 확정3,500억 원・500병상 → 5,900억 원・800병상으로 확대 / ‘뇌인지바이오특화센터’ 등 최첨단 연구 중심 스마트병원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12.19 14:03
  • 댓글 1
조정식 의원이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예타 대상 선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건립사업이 19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최종 선정, 2020년 예타조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당초 ‘시흥배곧 서울대병원’은 3,500억・500병상 규모로 검토되었으나, 시흥시 요구와 서울대병원의 전향적인 검토로 5,900억 원・800병상 규모로 대폭 확대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대는 배곧 시흥캠퍼스 부지에 국비1,397억 원과 서울대 자부담 4,551억 원 총사업비 5,948억 원을 투입해 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조정식 의원에 따르면 “기재부는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병상 등이 확대될 경우 국비지원 규모가 크게 증가할 것을 우려해 난색을 표했으나, 본인과 서울대병원의 노력으로 예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설명했다.

‘시흥배곧 서울대병원’은 개원과 함께 최첨단 연구중심 스마트병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뇌인지바이오특화센터를 중심으로 4차산업시대의 미래의료를 이끌어 갈 차별화된 병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세정 서울대학교총장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 특히 시흥배곧 서울대병원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조정식 의원과 더욱 긴밀하게 협의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은 “국내 최고 병원의 역량과 경험이 새 병원에 구현될 것”이라며 “조정식 의원-서울대본부-시흥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정식 의원은 “서울대병원이 들어오면 시흥시가 살기 좋은 수도권 중견도시의 면모를 확실하게 갖추게 될 것”이라며 “모든 힘과 역량을 쏟아 부어 2020년 예타조사를 통과하고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정소희 2019-12-20 10:36:16

    교통이 해결되지 않으면
    병원 들어와도 문제입니다
    대중교통으로 지방에서는 절대오기 힘들어요
    전철 생간다고 배곧역 생긴다고 들었는데
    언제쯤 생길지
    버스노선도 얼마없고
    가고싶어도 차없으면 못가요
    아무리 좋은병원이래도
    교통편이 나쁘면 접근성이 떨어집니다ㅜㅠ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