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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동, 버스정류장에 온기텐트 설치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12.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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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에 온기텐트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매년 설치하고 있는 온기텐트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와 강설, 강풍 등을 잠시나마 피할 수 있게 마련한 쉼터다. 폭염 속 뜨거운 햇볕을 피해 쉬어갈 수 있도록 만든 '무더위 그늘막'처럼 주민들이 추위를 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온기텐트는 매화동 통장협의회에서 설치 경비를 전액 부담했다. 가로 3m, 세로 2.5m 천막 형태의 바람 가림막이 형태다. 시야 확보가 가능하도록 측면은 투명한 비닐로 제작되어 지역 내 버스정류장 5개소에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매화동 주민 이민혜(38)씨는 “여름철 그늘막처럼 겨울에 온기텐트가 생겨서 좋다. 사람들 온기도 느낄 수 있다”며 "이렇게 작지만 따뜻한 행정이 주민들을 이롭게 하는 것 같아 고맙다"고 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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