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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KT, ‘114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내년 1월말까지 독거노인 안전 확인 및 건강 보호
  • 시흥신문
  • 승인 2019.12.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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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와 KT가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건강 보호를 위해 ‘114 안부확인서비스’ 시범사업을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추진한다.

‘114 안부확인서비스’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통화량을 매일 분석해 일반전화 및 휴대폰이 일정기간 사용되지 않을 경우 보호자에게 안부 확인을 해주는 서비스이다.

시흥시는 보살핌가정봉사원파견센터 생활관리사의 협조로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20가구에 통화이력 패턴을 매일 확인하고, 활용 시스템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업데이트한다.

스마트폰 이용 독거노인 11가구에는 스마트폰에 통화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앱을 설치해 활용하고 유선전화 및 휴대폰 이용 독거노인 9가구는 자동응답 서비스(ARS)를 통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안부확인을 하는 방식이다.

또한, 독거노인의 일일통화량을 확인해 매일 문자(SMS)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보이스피싱 알리미’ 기능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사전 예방 및 위험 상황 사전 차단 등이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이있.

특히, 안에 감지 센서 등의 설치 없이도 독거노인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유무선 전화 및 이동통신사와 무관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앞으로도 시흥시는 ICT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 안전 및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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