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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기술탈취예방 및 기술 보호기술보증기금과 협력…도내 중소기업 혜택 확대
  • 정찬식 기자
  • 승인 2019.11.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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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중소기업 기술탈취 예방사업 및 기술보호’에 적극 나서 도내 중소기업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더욱 확대됐다. 도는 이미 아이디어 및 기술탈취 피해로부터 도내 중소기업을 보호하고자 ‘중소기업 기술탈취 예방 및 기술보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도는 지식재산 기반의 선진경제시스템 실현과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자 지난 7월부터 사업비 4억원을 투입, ‘중소기업 기술탈취 예방 및 기술보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은 ▲미등록 아이디어 및 영업비밀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최대 500만원) ▲핵심기술 보유사실 입증지원(최대 100만원) ▲지식재산권 소송보험 및 특허공제 가입지원(최대 500만원) 등의 ‘예방적 지원’과 ▲심판․소송비용 지원(건당 최대 500만원) ▲기술탈취 분석 및 컨설팅 등 ‘사후적 지원’은 물론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가로부터 무료로 상담을 받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여기에 기술보증기금이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면서 이달부터 도내 중소기업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추가됐다.

먼저, 기술보증기금이 운영하고 있는 ‘기술자료 거래등록 시스템(TTRS)’의 무료 사용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확대됐다.

‘기술자료 거래등록 시스템(TTRS)’은 중소기업이 기술거래 계약 전 기술탈취를 방지하고자 기술자료 제안 내용과 송부내역 등의 증빙자료를 등록․공증하는 시스템으로, 향후 분쟁 발생 시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기술탈취를 사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도내 기업들은 기술보증기금에 특허관리나 기술이전 중개 요청 시 드는 ‘중개수수료’의 10%를 할인받는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허관리나 기술이전을 위해 소요되는 비용이 절감됨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기술탈취 관련 지원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재)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https://www2.ripc.org/regional/ansan)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31-500-3044)로 문의하면 된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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