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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 이용자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한도 확대기존 300원 → 350~450원…월 최대 19,800원 절감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11.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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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광역전철 등을 이용하는 광역통행자들의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한도가 확대된다. 광역통행자는 편도 1회 기준 대중교통비가 2천 원 이상인 통행자로 11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마일리지 혜택이 1회당 현재 300원에서 350원~450원으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광역통행자들은 기본요금(경기광역버스 2,800원)이 높아 시내통행자들에 비해 광역알뜰교통카드를 통한 교통비 절감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에 광역교통 수요자들이 교통비 절감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재 800m기준 250원~300원인 마일리지를 교통비 지출액에 따라 250원~450원으로 차등 상향한다는 계획이다.

매일 출퇴근을 하는 정기통근자(월 44회 이용)의 경우, 현재 13,200원까지 적립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최대 19,800원을 적립할 수 있어, 먼 거리를 통행하는 광역통행자들이 보다 교통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6월부터 진행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대상지역이 현재 부산,인천,대전,울산,세종,경기,청주,전주,포항,영주,양산 등 11개 지역에서 대구시, 광주시, 서울지역(3개구-종로, 서초, 강남)으로 추가 확대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모든 광역시, 경기도 전역 및 서울 (3개구) 지역 주민들이 발급・사용할 수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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