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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자존감 높이는 칭찬의 기술”【교육정보】
  • 시흥신문
  • 승인 2019.11.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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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은 대화를 부드럽게 하고 화해를 이루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뜻으로 표현하는 ‘칭찬’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칭찬’이 좋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칭찬해야하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을 위한 기적의 대화법, ‘우리 아이 자존감 높이는 칭찬의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

▶ 기질과 결과보다는 노력과 의지를 칭찬하라

“넌 참 착하구나”처럼 기질과 관련한 칭찬은 피하자. ‘착하다’라는 칭찬은 오히려 아이에게 자신이 착한 아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심어줄 수 있다.

이보다는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 무척 노력했구나”라며 노력과 의지를 언급하자. 과정 중심의 칭찬을 들은 아이들은 후에 어려운 장애물을 만났을 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 즉시 칭찬하라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듯이 칭찬에도 타이밍이 존재한다. “지난번에 잘 했더라”라며 어제의 일을 오늘 칭찬하는 한 발 늦은 칭찬은 어색함을 느낄 수 있다. “너 오늘 정말 멋졌어”라는 말로 아이의 좋은 행동은 바로 격려해주자.

▶ 작은 일도 구체적으로

칭찬할 때에는 늘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아이에게 뿌듯한 일인지, 아이에게 칭찬해줄만한 일인지 먼저 고민해보자. 별거 아닌 일에도 “우와, 동생과 과자를 나눠먹었구나. 멋지다!”같은 칭찬과 감탄사는 커다란 위력을 발휘한다.

▶ ‘나를 주어로 표현하라

“넌 정말 머리가 좋구나”라며 단지 아이를 칭찬하기 보다는 “네가 오늘 혼자서 해낸 모습을 보니 엄마 기분이 너무 좋아”라는 표현으로 아이의 행동으로 인한 부모가 느낀 감정을 함께 표현해준다면 아이의 공감도도 또한 함께 높아질 것이다.

▶ 영혼 없는 당연한 칭찬은 NO!!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구나”와 같은 무분별한 칭찬은 삼가자. 아이가 생각하기에도 당연한 칭찬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 많은 칭찬이 항상 좋은 결과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진심이 부재한 칭찬은 자칫 입바른 소리가 되어버리기도 하며, 영혼 없는 무분별한 칭찬보다는 핵심 포인트를 파악해서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착한 아이’ 유도하기는 압박감으로 작용

칭찬으로 부모가 원하는 아이의 모습을 유도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넌 멋진 형이야. 그러니까 동생에게 양보해야겠지?”와 같은 ‘착한 아이’를 유도하는 말은 아이에게 압박감을 줄 수 있는 표현이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칭찬을 하는 의도는 항상 아이를 격려하고 응원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꿈꾸는 학교 꿈 크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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