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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대응체제 돌입11.1~12.15일 도, 시군 및 소방・경찰 등 협력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9.11.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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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시군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이 산불방지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건조한 날씨와 산행인구의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가을철을 맞아 경기도와 시군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이 산불방지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는 봄부터 지속된 가뭄, 여름철 마른장마 등으로 강수량이 적어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실제 올 한해 도내 산불발생 건수는 161건(40.28ha)으로, 최근 3년 평균 114건(40.85ha)보다 높다.

도와 시군은 각 기관별 산불방지 대응 태세를 점검·보완하고,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산불소화시설, 감시카메라, 산불진화차, 기계화 진화장비 등 산불 예방과 진화에 필요한 각종 시설 및 장비 등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위험예보시스템, 산림재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상황 관리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산불진화 임차헬기 20대를 산불발생 시 30분 이내에 도착해 초기진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 헬기를 보유한 유관기관과의 지속 협조를 통해 진화공조체계를 유지한다.

경기도소방본부는 “산불은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산불을 발견하거나 산불의 위험이 있는 행위 등을 발견할 경우에는 즉시 소방서 등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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