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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비 1조9,417억 원 규모 수립경기도 2,617억 원 및 31개 시・군 4,997억 원 분담 / 급식・교복・실내 체육관・꿈의학교/대학 등 8개 사업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9.11.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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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내년도 교육협력사업비를 1조9,417억 원 규모로 계획하는 등 ‘2020년 교육협력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6,532억 원 증가한 규모다.

2020년 교육협력사업은 총 8개로 ▲학교급식경비,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신입생 교복지원, ▲경기꿈의학교 운영, ▲경기꿈의대학 운영, ▲체험형 재난안전교육, ▲통학로 교통안전지도 ▲학교 건축물 석면 제거 사업 등이 있다.

교육협력사업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도교육청과 경기도, 시・군 지자체가 상호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 사업으로 사업비 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0년 교육협력사업비는 도교육청 1조1,802억 원, 경기도 2,617억 원, 시・군 기초지자체 4,997억 원 등이다.

학교 교육급식사업비는 1조3,380억 원으로 ▲도교육청 7,570억 원, ▲경기도 1,689억 원, ▲시・군이 4,120억 원을 분담한다.

총 4,200억 원 rba의 150개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사업비는 ▲도교육청 2,940억 원, ▲경기도와 시・군 기초지자체가 각각 630억 원씩 분담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777억 원으로 도교육청 388억 원, 경기도와 시・군 기초지자체가 각각 194억 원씩 분담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교육청과 경기도 차원의 월1회 정기적인 실무협의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도 비정기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해온 만큼 열악한 교육재정 보완 및 교육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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