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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철, 식중독 사고 주의하세요”야외활동 시 개인위생, 식품 보관·섭취 조심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10.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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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많은 나들이철을 맞아 도시락 준비, 식음료 보관·섭취 시 식중독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낮 기온이 높아 조리 음식을 장시간 상온에 보관하면 식중독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 5년간(2014∼2018년) 식중독 평균 발생건수는 355건 7,552명으로 여름(6~8월) 113건/3,021명 → 가을(9~11월) 95건/2,134명 → 봄(3~5월) 89건/ 1,829명→ 겨울(12~2월) 59건/568명 순으로 식중독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건강한 나들이를 위한 식중독 예방 요령으로는 과일·채소류 등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로 깨끗이 헹구고, 육류 등 식품은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야 한다.
김밥을 만들 때 밥과 재료를 충분히 식히지 않은 상태에서 김밥을 만들면 야채에서 유래된 미생물이 왕성하게 증식할 수 있는 온도가 만들어지므로 충분히 식혀서 만들어야 하고, 도시락은 밥과 반찬을 식힌 후 별도 용기에 담아야 보다 안전하다.
조리된 음식은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여 10℃ 이하에서 보관·운반하고, 햇볕이 닿는 곳이나 차량 내부, 트렁크 등 비교적 온도가 높은 곳에서는 2시간 이상 방치하면 위험하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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