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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흥 ‘갑’, LH 인천본부와 간담회은계・목감・장현지구 주요 현안문제 논의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10.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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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시흥지역위원회가 28일 택지개발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시흥 ‘갑’ 지역위원회(위원장 문정복)는 지난 28일 시흥시 내의 은계・장현・목감・하중 등 각 택지지구 현안 문제와 관련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문정복 위원장은 시흥시 내 여러 택지지구에서 발생되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시민의 고충 해결을 위하여 LH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문 위원장은 은계지구 내에 서울대학교 교육협력센터 설립을 포함한 학교 복합화 용역이 진행되는 만큼 학교 부지 존치 필요성 강조와 함께 호수공원에 대한 주민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준설 등 수질개선을 요청하였다.

이에, 장종우 본부장은 2020년 12월까지 학교 부지 존치를 약속하고, 은계호수공원 수질개선 사업비 45억 원을 편성, 향후 수질개선 용역 최종결과에 따른 차질 없는 사업진행을 약속했다.

또한 장 본부장은 장현지하차도 연장과 관련해 하중지구 계획 수립 시 교통영향평가에 반영하여 연장여부를 검토하고, 송전선로 지중화의 비용 부담 주체에 대한 문제가 해결된 만큼 예정된 지중화 구간은 시흥시와 협조하여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정복 위원장은 특히, 장곡동어울림센터 인근 업무시설용지를 문화광장으로 조성하여 무상으로 시흥시에 귀속할 것을 강력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종우 인천지역본부장, 이용중 광명・시흥 사업본부장, 안광률・ 장대석 경기도의원, 김진경 사무국장 등이 함께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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