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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울」 광역버스, 증차 조정해야”함진규 의원, 서울시 상대 국정감사서 요구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10.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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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국회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함진규 의원(사진. 시흥 ‘갑’)은 17일 서울시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시흥시 여러 곳에서 대규모 공공주택지구가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의 급증하고 있는 만큼 교통수요 해소 차원으로 ‘서울행 광역버스 「3200번」과 「3300번」 증차’를 조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함 의원은 “서부간선도로가 시흥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울 진입도로이나 상습정체구간으로서 제 기능을 못해 대안으로 도로 복층화를 서울시 국감 때마다 제시해 왔었고, 최근 들어 가시화되어 2021년 3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라며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서비스를 위해 안전한 조기 완공 촉구와 동시에 서민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통행료 인하”를 주문했다.

함 의원은 특히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이 개통됨에 따라 상부구간 속도가33%(18km → 24km)정도 향상되긴 하나, 그 기대효과가 미흡한 만큼 지하화사업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지상구간 위의 상부복층 도로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경기도민도 서울시민과 다름없다”면서 “긍정적으로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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