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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어울림 국민체육센터’ 11월 정식 개관아이부터 노인, 장애인・비장애인의 어울림 공간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10.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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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신길로 공익시설 용지에 건립된 ‘시흥시 어울림국민체육센터’ 전경. 내달 정식 개관 예정이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3세대가 공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공간인 ‘시흥시 어울림국민체육센터’(이하 ‘어울림체육센터’)가 공사 착공 3년여만 인 내달 11월 정식 개관한다.

정왕신길로(정왕동 1800-6번지) 공익시설용지(9,560㎡)에 건립된 ‘어울림체육센터’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기금 지원 사업에 선정, 추진됐다.

시는 이듬해 어울림 청소년 문화의집 확충 계획과 맞물리며 장애인과 청소년 등 시흥시민을 어우르는 공간으로 연면적 15,827㎡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어울림체육센터’를 설계했다.

‘어울림체육센터’는 2016년 11월 착공해 올해 7월 말 공사를 완료한 후, 지난 10월 10일 사용승인을 마쳤다.

'어울림체육센터' 50m 8레인 실내수영장.

총사업비는 370억 원이 투입된 ‘어울림체육센터’ 주요 시설로는 50m 8레인 수영장, 실내체육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단체 사무실, 다목적 체육관, 다목적 관람홀 등이 들어섰다.

특히, 수영장은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에 맞게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자동수위조절장치(33억 원)를 설치했으며 전국 규모의 대회 개최가 가능하도록 계측기를 설치해 2급 공인인증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 17일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도 실시 중이다.

시 관계자는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는 아이부터 노인, 장애인・비장애인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흥시민의 어울림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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