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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인줄 알았는데 폐렴?”【건강한 일상】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10.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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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 매년 이맘때면 독감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유행한다. 특히 폐렴은 10월~11월 환절기에 조심해야 하는데 폐렴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여 나와 가족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
폐렴 환자는 봄·겨울 및 환절기에 특히 많아진다. 이 시기에는 감기, 독감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고 이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폐렴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데 사망자 수와 사망률 모두 2013년~2017년 5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폐렴은?
폐의 세기관지 이하 부위 특히, 폐포(공기주머니)에 발생한 염증으로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다. 폐렴 주요증상은 발열, 기침, 가래, 고열,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구역, 구토 등이다.
▶ 폐렴 진단 및 치료
폐렴 진단은 흉부 X-선 촬영이 가장 중요하며 추가로 가래, 혈액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폐렴 치료는 세균성은 대부분 항생제로 바이러스 폐렴은 항바이러스 치료를 고려하고 그 외 증상에 따라 진해제, 해열제 등을 사용한다.
▶ 폐렴의 주요 원인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드물게 곰팡이가 유발하며 가장 흔한 원인은 폐렴구균으로 호흡기계의 방어력이 떨어지거나 감기나 독감 등에 걸리면 폐렴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진다.
▶ 폐렴, 어떻게 예방하나?
몸을 건강하게 하고 면역력을 키우며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과로나 음주, 흡연은 피하며 매년 독감 예방 접종하는 것이 좋다. 특히 65세 이상이나 기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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