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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주인의 행복한 삶을 돕는 ‘애견테라피스트’【직업정보】
  • 시흥신문
  • 승인 2019.10.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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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애견테라피' 직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근육이 뭉치거나 관절에 불편함을 느낄 때 마사지를 받는데 이제는 사람만이 마사지를 받는 시대가 아닌, 강아지들도 마사지를 받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반려동물들을 위해 개와 주인의 가교 역할을 하는 직업이 ‘애견데라피스트’인데, 이 직업은 테라피스트의 영역이 ‘애견’으로까지 확장되어 개의 입장에서 사람과 상호간에 행복한 삶이 가능하도록 돕는 일을 한다.

▶ ‘애견테라피스트’는?

‘애견테라피스트’는 애견이 가진 본래 습성이나 자연치유력을 이용해서 질병이나 마음의 상처를 방지하여 안정과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애견의 털을 깎고 다듬어 주는 애견미용사, 주인 대신 돌봐주는 애완동물시터와 같은 친근한 직업에 비해 ‘애견테라피스트’는 아직 낯설고 새로운 직업이다.

▶ ‘애견테라피스트’가 하는 일?

‘애견테라피스트’는 사람을 마사지하는 것처럼 애견테라피 마사지를 통해 개의 마음의 균형을 맞추기도 하고, 신체의 움직임을 좋게 하여 건강한 상태로 보살펴 주기도 한다.

전신을 자극하여 편안하게 해줄 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곤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아로마향을 활용하여 냄새를 제거하거나 살균하여 반력견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

▶ ‘애견테라피스트’에게 필요한 능력은?

‘애견테라피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반려견에 대한 기본 지식과 풍부한 애정이 중요하다.

따라서 개와 함께 일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의 감정과 신체에 대한 정확한 기초 지식, 개를 좋아하는 마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를 마사지하기 위해 해부학, 테라피요법 등에 대한 종합 지식과 기술 숙지, 다양한 애견 주인과 상대해야 하므로 의사소통능력과 상담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배려심 또한 갖춘다면 더욱 좋다.

▶ ‘애견테라피스트’가 되고 싶다면?

‘애견테라피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개를 위한 아로마요법, 음식치료, 해부학이나 행동학에 대한 기초지식, 전신마사지 기술이 필요하다.

또, 현 시점에서는 ‘애견테라피스트’ 자격증은 없지만 강아지의 신체적인 구조와 행동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이 가장 적합할 수 있다.

애견숍, 애견미용실, 동물병원 등과 같이 애완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곳에서 애견미용사, 애완동물시터, 애견훈련사, 동물간호사, 수의사로 일을 할 수 있다.

미래에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고령 및 독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꿈꾸는 학교 꿈 크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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