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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시흥골든벨 하반기 첫일정 ‘시흥중’ 편참가자 및 응원단 등 200여 학생 열기 체육관 가득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10.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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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시흥골든벨 시흥중학교 편에서 연말 '왕중왕전' 출전자 9명과 학교장 및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2019 제4회 시흥골든벨’ 하반기 첫 번째 일정이 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흥중학교 체육관에서 문제풀이 도전학생 및 응원단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관련 화보 12면>

‘2019 제4회 시흥골든벨’은 청소년들에게 내가 살고 있는 도시 시흥의 역사와 문화, 행정 등을 알려줌으로써 정주의식 고취 및 시흥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제4회 시흥골든벨-시흥중’편은 초반 ‘OX 문제’부터 탈락자가 속출하며 8번 문제에서 약 30여명의 학생들만이 자리를 지키기에 이르렀다.

이에 탈락한 제자들을 구하기 위해 교장 선생님 등이 패자부활전 ‘왕제기 차기’ 게임에 도전해 약 15명의 탈락한 제자들을 살려냈다.

패자부활전 이후 ‘시흥골든벨’은 객관식, 주관식 문제로 바뀌었고 점차 난이도가 더해지면서 마침내 연말 ‘왕중왕전’에 진출할 최종 9인이 결정됐다. 이날 시흥중학교에서는 학교 규정상 학교장 상장 발급이 불가해 1등 없이 2~5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연말 ‘왕중왕전’ 출전자 5명 등 총 9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제4회 시흥골든벨’ 시흥중학교 편 ▲우수상-김윤아(2년)・강현빈(2년), ▲장려상-김준영(2년)・유동현(2년) 학생 등 4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고 ▲임채연(3년), 김강비(3년), 이승규(1년), 이영호(1년), 백승민(2년) 등 5명의 학생도 연말 ‘왕중왕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편 사전 선착순 접수를 통해 10개 중고교를 선정, 6~11월까지 각 학교로 찾아가 진행하는 ‘2019 제4회 시흥골든벨’은 시흥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흥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시흥시・시흥시의회・시흥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학교별 본선에는 ▲최우수상(학교장상) 1명-부상 : 태블릿PC, ▲우수상(시흥시의장상) 2명-부상 : AI스피커, ▲장려상(시흥신문사장상) 2명-부상 : 블투스이어폰 등이 지급된다.

각 학교별 본선에서 상위 10명씩 총 100명이 출전하게 되는 연말 ‘왕중왕전’은 11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흥비지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왕중왕전’ 수상자에게는 ▲대상(시흥교육장상) 1명-부상 : 장학금(시루) 70만원, ▲최우수상(시흥교육장상) 2명-부상 : 장학금(시루) 각 50만원, ▲우수상(시흥시장상) 2명-부상 : 장학금(시루) 각 30만원, ▲장려상(국회의원상) 2명-장학금(시루) 각 20만원을 지급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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