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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만성요통(2)[의학칼럼] 센트럴병원 신경외과 유수일 원장
  • shnews
  • 승인 2019.09.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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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주부 만성요통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다 금주에는 만성 요통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만성요통이 발생되는데, 일반적으로 디스크 내장증과 척추관절증후군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대개 앉아 있기가 가장 힘들고 오래 서 있어도 아프며, 한 자세로 오래 못 앉아 있고, 누우면 통증이 사라지는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디스크나 척추관절이 퇴화 되어 생기는‘디스크 내장증(퇴행성 디스크)’을, 아침에 일어나는 것과, 세수 한 후 허리 피는 것, 그리고 오후로 갈수록 서서히 통증이 줄어드는 일이 반복, 장시간 지속된다면 관절의 퇴행성 변화로 그 주위의 신경이 자극되어 통증이 느껴지는‘척추관절증후군’으로 인한 만성요통을 의심해봐야 한다.
만성요통을 극복하는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가 운동요법이다. 선진국에서는 물리치료보다 일상적인 생활운동을 장려하고, 즉각 효과가 나타나는 즉발성 치료(약물·신경치료)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척추재활 등의 과학적이고 전문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극복하려는 노력이 많다.
대개 운동(물리)요법, 약물요법, 주사요법 등으로 치료를 시작하며, 그래도 증세가 호전 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요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일반적으로 ‘만성’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장시간 질환이 진행된 상태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치료 방법을 병행하는 경우도 많다.

shnews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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