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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올해 안 착공시흥・화성・부천・안산・광명・안양시 공동 추진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9.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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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시설 배치도.

경기 서남부권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칭)화성시 공동협 종합장사시설(이하 공동형 장사시설)’이 올해 안으로 착공, 2021년 말 준공할 전망이다.

‘공동형 장사시설’은 화장장이 없어 시간적・경제적 불편과 부담을 받아온 경기 서남부권 시흥・화성・부천・안산・광명・안양시 등 6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원 30만7164㎡에 건립 추진 중인 ‘공동형 장사시설’은 화성시 주도 아래 당초 4개 지자체가 시작했으나 지난해 11월 안양시가 최종적으로 추가 참여하면서 6개 지자체가 사업비를 분담해 추진하고 있다.

‘공동형 장사시설’은 화장로(13기), 자연장지(2만5300기), 봉안시설(2만6515기), 장례식장(8실), 주차장 등이 입지한다.

당초 기본계획 당시 총 사업비는 1,212억 원이었으나 실시계획인가 과정에서 공사비와 보상비가 늘면서 총 사업비는 1,425억 원으로 변경됐다.

총 사업비 중 국비(195억9천만 원), 도비(12억6천만 원)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비는 6개 지자체가 균등비율(10%) 및 인구비율(90%)에 따라 분담하게 되는데 시흥시는 총 127억4천만 원을 부담하게 된다.

나머지 5개 지자체 분담액은 ▲화성시 321억3천만 원, ▲부천시 256억4천만 원, ▲안산시 215억 원, ▲광명시 105억7천만 원, ▲안양시 185억천만 원 등이다.

한편 ‘공동형 장사시설’은 2016년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변경)을 승인을 받은데 이어 지난해 10월 시공사를 선정했다. 지난 2월 일부 국공유지를 제외하고 사업부지(98%)에 대한 매입과 공탁을 완료하고 현재 사업부지의 문화재 지표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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