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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업무 중 “딴 짓”‘딥워크’로 생산성 향상 및 만족도 향상
  • 정찬식 기자
  • 승인 2019.09.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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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0%가 습관적으로 업무 중 SNS 등 ‘딴 짓’을 하고 있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습관적으로 업무 중 ‘딴 짓을 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업무 중 딴짓 유형 1위는 카톡이나 블로그・인스타 등 SNS가 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쉬지 않고 일했는데 성과가 없는 이유는 몰입 상태로 시간을 보내지 못하기 때문인데, 집중력을 잃으면 잘못된 방향이나 사소한 것에 집착하게 돼 기운 빠지는 하루를 보내게 된다.

반대로 몰입 상태 ‘딥워크(DEEP WORK)’가 되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직업에서의 의미와 만족도가 높아진다.

‘딥워크’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목표가 많을수록 성과는 적게 나타나는데 이는 주의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목표 1가지에 실행력을 집중하고 나머지 것들은 잊어버리자.

두 번째로 규칙적인 일정을 따라야 한다. 찰스 다윈은 하루 일과를 철저히 규칙에 따라 움직였는데 나름의 장소와 시간, 작업 방식, 보조 수단(산책, 음식 등)에 규칙성이 생길 때 딥워크 능력이 더 높아진다.

‘딥워크’를 위해서는 무료함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다. 무료할 때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대신 명상훈련을 한다거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정해두고 쓰는 것도 딥워크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데드라인을 설정하는 것이다. 퇴근시간까지 일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이후에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목표를 세우는 데드라인이 명확하면 그 안에서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전략을 찾을 수 있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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