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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소통하는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9.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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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함께하는 ‘2019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 개회식이 2일 열렸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19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 개회식과 함께 ‘경기도지방고용노동청 신설 과제와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가졌다.

이달 25일까지 과천, 안양, 용인, 양평, 김포 등 도내 곳곳에서 25회에 걸친 릴레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정책토론회 개회식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 김원기, 안혜영 부의장, 경기도 임채호 정무수석, 민주노총 경기본부 양경수 본부장,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용목 의장 등을 비롯한 도민,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임채호 정무수석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첫 토론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25회의 토론회에서 경기도를 발전시킬 훌륭한 정책 대안과 의견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도에서는 이번 정책토론 대축제에서 논의된 내용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염종현 대표의원(부천1)은 “경기도의 전문가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론과 현실을 논의하는 만큼, 정책이 실제로 도민들의 복리를 위해 구현되는 방안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2019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개회식이 끝난 후 김장일 도의원(비례)이 좌장을 맡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과제와 방안 모색 토론회’가 진행돼 지난 6월 20일(목) ‘경기청 신설 촉구 범도민추진단’이 결성되는 등 부쩍 관심이 높아진 경기지방노동청의 신설 필요성과 신설을 위한 과제 해결방안들을 모색했다.

김장일 의원은 “ 경기도의회에서도 지난해 331회 임시회의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촉구 건의안을 통과시키는 등 노력하고 있다”면서 “오늘 토론회를 통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조속한 시일 내에 신설될 수 있는 좋은 방안들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연본부 김용목 의장은 ‘경기청 신설 왜 지금인가?’란 제목으로 주제발표자로 나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19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는 오는 25일(수)까지 ▲감사위원회 도입 방안 ▲농민기본소득 도입 방안 ▲남북교류협력사업 및 통일교육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 방안 ▲ 청년일자리 확대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들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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