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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모공공택지지구 주민설명회 9.1일 개최시흥시청 늠내홀서 수용주민 대상 궁금증 해소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8.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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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거모공공택지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가 오는 9월 1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다.

LH광명시흥사업본부는 모든 수용주민을 대상으로 보상관련 궁금증 및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업 시행자와 주민들 간 소통 강화 차원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것이다.

거모공공택지지구 토지이용계획도.

지난해 7월 정부의 신혼부부・청년층 주거지원 강화를 위한 40곳 ‘신혼희망타운’ 신규 지정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거모지구는 최근 “실태조사 등 빨리 보상절차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공공택지사업이 취소될 것”이란 소문이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일부 주민은 “거모지구 인근지역에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설치, 고속도로 방음벽 설치, 고압선지중화 설치 요구” 등 무리한 주장이 이어지고 있어 설명회 개최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거모지구 원정재 주민통합대책위원장은 “일부 수용주민들이 빨리 실태조사를 받지 않으면 사업이 취소된다는 헛소문이 돌고, LH측에 동조해 이권에 개입하려는 세력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주민설명회의 개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LH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 참석 대상자는 토지 및 물건( 영업시설 포함) 소유자이며, 기본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상 전반에 대한 설명 및 향후 보상일정을 설명하고, 보상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거모지구 사업은 올 연말 보상을 목표로 추진 중이 사업 취소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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