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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IT기술 활용 ‘영유아 보육안전 시스템’ 구축 착수통학차량 탑승, 등・하원 여부, 보육시설 환경 등 모니터링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8.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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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4차 산업 핵심기술을 활용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IT활용 영유아 보육・안전 실증화 사업계획’에 따르면 영유아 통학차량 탑승 및 등・하원 여부는 물론 활동량과 건강상태, 보육시설 환경 등의 정보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고인정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은 “최근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등 영유아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라며 “공공융합플랫폼을 활용한 최신 IT기술이 적용된 영유아 보육․안전 시스템을 개발해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IT활용 영유아 보육․안전 실증화사업’은 크게 ▲안전한 등・하원 출석체크 시스템 개발 ▲영유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보육시설 환경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영유아 보육시설 ‘디지털 트윈’ 구축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사업 추진을 위해 어린이집 1개소를 선정한 상황으로 시스템 구축이 완료될 경우,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육교사들의 업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7월 폭염 속 통학버스에 방치된 4세 어린이가 숨진 사건을 계기로 어린이 통학버스에 하차 확인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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