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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개학증후군 ‘1388’로 상담하세요”심할 경우 우울감이 심해지고 불안 증세 호소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9.08.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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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전화 ‘1388’ 사이버상담 홈페이지 화면.

경기도청소년전화 ‘1388’이 2학기를 맞아 ‘개학증후군’에 빠질 수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개학증후군’은 청소녀들이 여름방학 이후 2학기를 맞아 학교에 갈 시기가 되면 짜증과 투정을 부리거나 두통 또는 복통을 느끼며, 심할 경우 우울감이 심해지고 불안 증세를 호소하는 증세다.

2018~2019년도 경기도청소년전화 ‘1388’ 고민상담 내역을 보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4월과 9~10월, ‘적응상 문제’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새 학기처럼 2학기에 대한 두려움과 중압감이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정신과 신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럴 때 학부모는 이런 행동을 단순한 꾀병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수준보다 훨씬 큰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경기도청소년전화 ‘1388’은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다른 매체상담인 카톡이나 온라인 채팅을 통해서도 일반적인 고민부터 폭력이나 가출 등과 같은 위기 상황까지 전반적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1388’ 상담 방법.

▲유선전화 1388, 휴대전화 031-1388 

▲사이버상담 www.cyber1388.kr 접속 후 채팅 및 게시판 상담 

▲문자상담 #1388로 상담내용 문자전송 

▲카카오톡 상담 플러스 친구에서 #1388 친구 맺기 후 상담.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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