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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지역 고교평준화 도입 타당성 객관적으로 살핀다장대석 의원, ‘시흥시 고교 체제 발전방안 연구’ 착수 보고회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8.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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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도의원이 ‘시흥시 고교 체제 발전방안 연구(고교평준화 타당성 검토를 중심으로)’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흥지역 고교평준화 도입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따져보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된다. 현재 경기도내에는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군포・의왕), 고양, 부천,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등 9개 권역에서 고교 평준화가 도입・운영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시흥2)의원은 12일 도의회 제1간담회의실에서 ‘시흥시 고교 체제 발전방안 연구(고교평준화 타당성 검토를 중심으로)’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19년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중심・정책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경기도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총 20여 건의 정책연구용역을 실시 중에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수행기관인 경기도교육연구원의 강호수 책임연구원이 연구배경 및 필요성 등 향후 시흥시 고교 체제 발전방안을 위한 연구용역 개요를 설명한 후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대석 의원은 “시흥시 규모가 지속적으로 팽창하면서 새로운 고교체제 도입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정책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흥지역에 고교평준화 정책 도입 적절성 여부 등을 객관적으로 살펴 시흥시 고교 체제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대석 의원은 지난 4월 24일 시흥능곡어울림센터에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의회가 주관한 ‘2019년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 「시흥교육 발전방안 “시흥 고교평준화 필요한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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