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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보내는 ‘한숨’의 의미는”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8.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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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는 반려견이 한숨을 쉬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의미일까. 반려견이 보내는 마음의 신호 의미를 알아보자.

▶ 눈 모양 살피기

반쯤 감긴 눈으로 한숨 쉴 때는 “기쁘다”는 의미이고, 눈을 완전히 뜨고 한숨 쉴 때는 “나와 같이 놀아주지 않을 거구나”하는 섭섭한 마음을 표시한다.

▶ 자세로 알아보기

잠자는 자세에서 한숨 쉴 때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상태”를 의미하고 가만히 앉아 주인을 바라보며 한숨 쉴 때는 “주인과 함께 놀고 싶다, 산책을 나가고 싶다”거나 “지금 행동 또는 상황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산책 중에 한숨

강아지는 한숨을 통해 코 안의 상태를 정돈하고 후각기능을 개선한다. 따라서 기분은 좋아 보이는데 산책하다가 긴 한숨을 쉬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산책 중 갑자기 주저앉아 한숨을 쉴 때는 강아지가 쉬고 싶다는 의사 표현으로 잠시 멈춰 반려견이 쉴 수 있도록 기다려주자.

강아지 지능연구 심리학자 스탠리 코렌 박사는 “강아지 한숨은 문장의 마침표로 행동을 끝내기 위한 감정적 신호와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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