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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주 대표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항상 연구하고 자기 자신과 회사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에 신뢰가 쌓인다”며 “신뢰가 무너지면 모든 게 무너지는 것이기에 기본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더구나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가 신뢰가 없다면 어떻게 회사를 성장시키고 직원들이 믿고 본인을 따를 수 있도록 만들겠냐고 되물었다.
“회사와 거래한 고객들이 다들 똑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동광씨앤에스’는 언제나 확실하고 안심이 된다고. 회사의 직원 수는 많지 않지만 일당백이라는 자세로 저 역시도 직접 현장을 뛰며 해결하려고 노력해요. 신뢰는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으로 보여야 쌓이기 때문이죠.” 이렇듯 신뢰를 최우선하는 이태주 대표의 원칙이 업계에서 전기, 통신의 시공 뿐 아니라 하자보수까지 계약 및 약속을 철저히 잘 지키기로 소문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로 통신파트 :공군 37전대 통신서버 관리, 점검파트 : 롯데월드, 서울공항, 시화/안산유통상가, 용산타워, 풍림호수마을, 감리파트 :한국니토옵티칼 평택공장 등 등 많은 공사 발주하여 시공하여, 현재 연매출 30억으로 여러분의 도움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만족을 통한 가치창조’를 최고 기업 이념으로 추구해 동광씨앤에스는 지속적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거치면서 착실히 성장기반을 닦아나가는 것은 물론, 매년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고객과의 신뢰 구축, 이 회사 이태주 대표의 경영방침과, 신뢰·감동을 넘어 고객에게 되돌려 주겠다는 직원들의 하나 된 노력 덕분이다.
늘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동광씨앤에스의 도전정신과 연구개발, 투자, 뚝심이 어우러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한편 이 대표는 일찍이 25년전 ㈜대한생명에서 관리하는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인 63빌딩의 안전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각종 직무에 종사하여 왔으며. 업무에 필요한 각종 자격을 취득함은 물론 대학과 대학원에서 재해예방을 위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는 강원대학교 방재전문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을 정도의 학구적인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열정을 기업경영에도 접목하여 일찍부터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손잡고 산학연구 활동을 시작하여 대학 산학 협력관에 연구공간을 마련하고 연구 활동을 하여 왔으며, 소기업 소방공사, 감리업체로는 유일하게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기업부설 연구소 설치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국회의원, 시장 표창 등 다수 수상하였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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