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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종묘·왕릉, 8.10~25일까지 무료 개방덕수궁·창경궁 야간관람도…국내관광 활성화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9.08.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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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부용지 주합루.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0일부터 25일까지를 광복절 기념기간으로 정하고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개방 기간에는 덕수궁과 창경궁 야간관람도 무료로 진행한다. 종묘는 관람 방식을 시간제 관람에서 자유 관람으로 바꿔 운영한다. 모든 궁능에서는 기존과 같이 문화재 안내 해설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창경궁 통명전.

다만, 창덕궁 달빛기행과 후원 관람 등은 별도로 예약하고 관람료를 지불해야 한다. 각 궁능의 정기휴일도 개방일에서 제외된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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