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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시흥의 관광 중심지로 거듭나는 월곶동해안로 야간 경관조명…‘월곶~배곧’ 보행육교 설치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9.07.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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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월곶동이 시흥의 외곽이 아닌 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월곶포구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질적, 양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크고 작은 사업들은 미래 월곶의 모습을 새롭게 변모시킬 것으로 보인다.

월곶동의 면적은 8.53㎢로 시흥시 전체 면적의 6.3%에 해당하며 군자동에 속해 있다 2014년 3월에 월곶동으로 분리됐다. 6월말 현재 월곶동 인구 현황은 6,845세대 15,336명이다. 월곶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주요 사업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월곶해안로(월곶동 1050번지 일원) 400m 구간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

◇ 월곶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월곶동 520-5번지 일원 235,780㎡ 부지에 월곶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여기에는 월곶지역 활성화를 위한 앵커시설 유치도 검토 중이며 하반기부터 일부 부지정리 작업이 진행된다.

월곶역세권사업 토지이용계획은 주거지역 2만5,607㎡ 897세대, 상업지역 9만9,669㎡, 녹지 11만504㎡ 등이다. 총사업비는 1,732억 원이며 이미 지난 5월부로 사유지 보상협의를 마쳤다.

◇ 월곶해안로 야간 경관조명 설치

특정시간 음악과 연동된 RGB컬러의 연출로 생기 있는 공간 분위기 연출을 위해 월곶해안로(월곶동 1050번지 일원) 400m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이 투입된 야간 경관조명은 다양한 색으로 월곶 수변데크를 장식하고 있다. 또 8개의 갯골투광등을 설치해 독특한 갯골의 특색을 보여주는 월곶포구만의 경관을 연출했다.

올해는 음악과 조명이 함께 하는 퍼포먼스를 준비해 여름 밤,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시는 입소문을 타고 이름난 강릉의 카페거리나 부산의 더베이 101처럼, 월곶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야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 월곶어울림센터 건립공사

월곶중앙로 30번길7(월곶동995) 구마린월드부지 23,140㎡중 4,000㎡에 연면적 3,727㎡ 규모의 월곶어울림센터가 10월 11일 기공식이 예정되어 있다. 총사업비 191억8,800만원이 투입되는 월곶어울림센터는 내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 월곶항 지구 공유수면매립

물양장, 녹지, 공원, 주차장 등 지역주민과 어민들을 위한 편익시설 확충을 위해 월곶항 지구 61,227㎡ 규모의 공유수면매립 면허신청을 위한 기본조사용역(사업비 8억4,100만원)이 진행 중이다.

매립 위치는 월곶동 1010-2 전면 공유수면 물양장 상가 앞(16,332㎡)과 월곶동 1026, 1027~정왕동 1775-1횡단 동측 공유수면 풍림A 앞(44,895㎡) 공유수면이다.

시는 기본조사용역을 거쳐 내년 6월 월곶항지구 공유수면매립 면허를 신청할 계획이다.

◇ 월곶항 부잔교 설치

월곶항 내 갯벌 퇴적으로 월곶 어업인들이 만조 시에만 어선 출입항이 가능하여 조업에 제한이 있어 지대가 낮은 장소에 부잔교를 설치하여 출입항 가능한 시간을 늘려 어업인의 편의를 도모한다.

총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는 부잔교는 해안로 안전진단을 거쳐 월곶동 1050(화신수산 앞 해안가)에 36m 규모로 10월 준공 예정이다.

◇ ‘배곧~월곶’ 차도교량 및 보행육교 설치

‘배곧~월곶’ 사이에 설치 예정인 보행육교.

길이 260m, 폭 21.9m의 ‘배곧~월곶’ 차도교량(3개소)이 10월 착공, 내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60억 원이 투입되는 ‘배곧~월곶’ 차도교량은 차도교1은 개통완료하고 차도교3 공유수면 매립과 연계해 향후 추진한다.

또한 화신수산시장쪽에서 배곧을 연결하는 길이 200m,폭 5m의 ‘배곧~월곶’ 보행육교가 총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2020년 상반기 착공해 2021년 말 사업 준공할 계획이다.

◇ 월곶어시장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사업

월곶동 1017, 1019번지 월곶어시장 상가 일원에 도비(5억 원)와 시비(5억 원) 등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20년 준공 예정인 이 사업은 ▲상가 환경 개선(지붕누수방지 공사, 전기시설 및 하수관 보수 등), ▲월곶어시장 랜드마크 조성 (바닷가 노을전망대 개발, 별빛산책로 개발 등), ▲수산물 경매 이벤트 실시, 월곶역 숙박시설 연계 외국인마케팅 등이 추진된다.

◇ 주민 체육시설

월곶역사 하부에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실외 게이트볼장 1면을 조성하고 월곶동 951-17번지 일원(영동고속도로 월곶3교 하부) 2,804㎡ 부지에 건축연면적 785㎡, 지상1층 규모의 달월 실내 체육시설을 조성했다. 이곳은 층고가 낮은 관계로 농구, 배드민턴 이용은 불가하고 탁구, 스포츠댄스 등만 가능하다.

또한 월곶동 951-17번지 일원(영동고속도로 월곶4교 5교 하부)에는 7억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풋살장 1, 게이트볼장 2, 주차장 등 편의시설 등을 갖춘 달월 실외 체육시설이 조성된다.

◇ 월곶동에 진행 중인 주택건설사업

월곶동 1008에 주상복합아파트(지하2층, 지상39층) 270세대, 월곶동 1008-2에 주상복합아파트(지하2층, 지상27층) 414세대(아파트 293. 오피스 117), 월곶동 1008-3에 오피스텔(지하2층, 지상20층) 221세대, 월곶동 1013-1,2에 사무실(지하4층, 지상15층) 오피스텔 69세대, 월곶동 991-28에 생활주택(지하3층, 지상18층) 286세대가 건설 중이고 월곶동109번지(시흥월동지구) 일원에 지하3층, 지상25층 7개동 510세대(59㎡ 260세대, 84㎡ 250세대)가 건립 예정이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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