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방자치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속 추진해야”박춘호 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주장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7.17 15:23
  • 댓글 1
박춘호 시의원.

시흥시의회 박춘호 시의원(‘다’ 선거구)이 17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정왕동 도시재생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시흥시민에게 무슨 도움이 될지, 누구를 위한 정쟁인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조정식 국회의원과 민주당이 정왕동을 위한 대책으로 준비한 사업으로 LH공사를 설득하고 국토교통부와 협의해서 문재인 정부가 실시한 공모사업에서 당당히 선정된 사업”이라며 “반대는 쉬워도 책임 있는 대안 제시는 어렵고 대안도 없이 국책사업을 마구잡이로 흔들어대는 것은 우리 시흥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시흥시에 대한 중앙정부의 신뢰만 저하시킬 뿐”이라고 주장했다.

박춘호 의원은 “시흥시는 무책임하게 공공용지를 20년 넘게 방치해 왔고, 변변한 대책도 없으며 더 이상 공공용지를 그대로 두고서는 정왕동 시가지를 활성화 할 수 없다.”며 “공공용지에 조성된 ‘맨땅에 그린’은 김윤식 시장 시절 무리하게 추진했다가 실패로 끝난 잔디사업의 부산물뿐이기에 정왕동 주민들의 소외감을 명심하고 텅 비어 있는 정왕동 중심시가지를 개발하여 정왕동 활성화의 시발점이 되도록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steel kim 2019-07-19 12:34:32

    18년전 2002년에 29살 청년이 서울에서 부품 꿈을 안고 경기 시흥에서 터를 잡아 이젠 낼모래 50을 바라보네요 여기서 사업을 시작하여 결혼도하고 아들 3놈도 키우고 나름 열심히 살았고 주변 교통이나 환경은 화려하진 않지만 별 불만없이 살아 왔는데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타 지역보다 발전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겁니다. 물론 시흥 인구가 전국에서 4번째로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도 보았지만 주위에 인천 송도나 논현동 , 광명 ,안양, 과천등으로 전출하는 세대도 많이 보았습니다.
    좀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 발전방향의 행정을..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