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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양스포츠제전’ 시흥・안산・화성서 열린다8월15~18일 거북섬・반달섬・전곡항 등 시화호 일원 / 시흥시, 대표도시로 국내 최대 해양스포츠 축제 견인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9.07.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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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기도・시흥시・안산시・화성시・K-Water・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시흥시 거북섬과 안산시 반달섬, 화성시 전곡항 등 시화호 일원에서 8월 15~18일까지 열린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스포츠 활성화와 친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로 ‘2019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서 시흥시는 수도권 최초 개최 도시이자 3개 도시를 대표해 이번 행사를 이끈다.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가장 큰 특징은 선수와 동호인들만의 행사가 아닌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축제로, 흔히 접할 기회가 없는 해양스포츠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해양스포츠제전은 4개 정식종목과 4개의 번외종목, 35종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시흥시 거북섬에서는 정식종목인 철인3종 경기와 번외종목인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대회가 열린다.

또한 해상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파워보트, 디스코팡팡, 고무보트, 카약, 해양어드벤처와 육상 물놀이 체험프로그램으로는 100m 규모의 시티슬라이드, 대형 육상수영장, 유아 풀 등이 마련되어 있다.

안산시 반달섬에서는 정식종목인 카누, 핀수영 대회와 번외종목인 SUP보드 대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스노클링 강습, 제트웨이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화성시 전곡항에서는 정식종목인 요트대회와 펀보트, 요트 등과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과 함께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는데 첫날 15일에는 주행사장인 거북섬에서 유명 밴드 콘서트, 16~17일에는 아이돌 가수 등 인기 연예인 공연, 마지막 날 18일에는 시화호조력발전소에서 버스킹 공연과 폐회식이 진행된다.

시흥시는 방문객 편익과 안전을 위해 주행사장에 60m 규모의 에어컨이 구비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2,000여 객석에는 초대형 지붕을 설치해 강한 햇볕과과 강우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먹을거리 푸드트럭 운영, 오이도역과 시흥시청에서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 운행, 거북섬 인근 미개통 도로를 활용한 2,000여대 규모의 임시주차장 구비, 주차장에서 공식행사장까지 순환셔틀버스 운행 등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 웨이브파크’를 비롯해 관상어 생산유통단지인 ‘아쿠아팻랜드’, 해양생물 전문 구조・치료센터인 ‘해양생태과학관’ 등 해양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는 시흥시는 이번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 개최로 해양레저관광 명소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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