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문화
성장기 아이들 고민, 거북목.굽은 어깨【경기교육생활】
  • 시흥신문
  • 승인 2019.07.11 09:24
  • 댓글 0
흐트러진 자세는 거북목이나 굽은 어깨 등 나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스마트폰만 사용하면 구부러지는 어깨, 스트레칭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자. 여가시간이나 가정에서도 스마트폰,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면서 많은 사람들이 거북목 증후군, 굽은 어깨, 굽은 등을 가져 통증과 불편함을 호소한다.

한두 번 자세가 흐트러진다면 우리 몸은 그 자세에 익숙해지고, 나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 거북목 증후군이란?

스마트폰을 볼 때나 컴퓨터를 이용할 때 우리 몸은 잘못된 자세에 익숙해지면서 흐트러진 자세가 평소의 모습이라고 인식할 수 있다.

‘거북목 증후군’은 스마트폰, 컴퓨터를 장시간 내려다보는 현대인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자세로 오랫동안 눈높이보다 낮은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사람들의 목이 거북목처럼 앞으로 구부러지는 증상이다.

모니터를 처음에는 똑바로 쳐다보다가도 시간이 흐를수록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더 앞으로 숙이는 버릇이 생기고 결국은 구부정한 자세를 유발해 척추가 눌리고, 목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게 된다.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다음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평소 여러분의 틀어진 자세와 나쁜 습관을 신경 써야 한다.

<자가 진단 테스트 - 편한 자세로 섰을 때 확인>

① 머리가 앞으로 쏠려 있다. ② 어깨가 안으로 말려 있다. ③ 등이 둥글게 말려 있다. ④ 등이 뻣뻣한 느낌이 든다. ⑤ 손등이 앞을, 손바닥이 위를 향한다.

▶ VDT 증후군 : 컴퓨터 질환에도 주의!

장시간의 컴퓨터, 스마트폰의 사용은 거북목, 굽은 어깨뿐만 아니라 ‘VDT(Visual Display Terminals) 증후군’ 즉, 컴퓨터 작업으로 인한 종합 질환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VDT 증후군의 주요 증상으로는 흔히 ‘담’이라고 얘기하는 근육이 뭉치거나 통증을 느끼며 심하게는 목, 손목 및 손가락이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눈의 이물감, 충혈, 눈부심 등 안구건조증이나 근시 등 안과 질환은 물론 우울증 등 정신과적 이상과 운동부족 등으로 인한 위장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 거북목&굽은 어깨 교정법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하루 1시간에 한 번씩 따라해 보자.

①벽을 오른쪽에 두고 서서 오른쪽 다리를 1m 정도 뒤로 뻗은 후, 손바닥을 벽에 붙인다. 이때 손바닥은 팔꿈치와 90도로 유지. → ②왼쪽 무릎을 굽혀 앞으로 몸을 숙인다. 이때 귀, 어깨, 엉덩이가 일직선이 된 상태를 유지. → ③고개와 몸을 바깥쪽으로 틀며 가슴 전체가 당기도록 늘린다. 양쪽 7초씩 3번 반복.

<자료 출처 :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꿈꾸는 학교 꿈 크는 학교>

 

시흥신문  webmaster@n676.ndsoftnews.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흥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