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방자치
학생노동인권교육, 모든 중・고교로 확대장대석 의원 대표발의, 전부개정조례안 원안 가결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7.10 16:20
  • 댓글 0
장대석 의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 의원(사진. 시흥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노동인권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0일 제2교육위원회를 통과하였다. 본 조례안은 7월 16일 본회의 통과 후 공포되어 학교현장에서 효력을 갖게 된다.

조례안은 교육감이 노동인권교육 시행계획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학생노동 현황, 학생노동인권교육 실태 등에 관한 조사를 실시(제7조)할 있도록 하였다.

특히, 조례안 제8조에 학생노동인권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동인권교육 지원, 노동인권교육 보장 및 법률구조 안내 등의 업무를 담당할 경기도교육청 학생노동인권교육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했다.

도한 제11조에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 일반고등학교 중 직업교육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2시간 이상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하도록 한 제출안이 제2교육위원회 심사과정에서 전체 중・고등학교로 확대하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장대석 의원은 “노동인권교육 강화를 위한 본 조례 개정으로 우리 학생들이 보호받고 존중되어야 할 대상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