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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도의원, “김명원 도의원 사죄하라”‘제2경인선’ 허위사실 유포로 주민갈등 조장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7.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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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도의원.

경기도의회 안광률 도의원(시흥1)이 ‘제2경인선’ 광역철도 역사위치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주민 갈등을 유발한 김명원 도의원(부천6)의 사죄를 촉구하고 나섰다.

안 의원은 9일 입장문을 통해 “김명원 도의원이 은계지구 입주예정자와 시흥시민에게 공개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광률 의원에 따르면, “김명원 의원은 지난 6월에 배포한 자신의 의정보고서에서 ‘제2경인선, 범박・옥길 신도시 지하철 도입 확실시’라는 허위사실을 게재하여 이로 인해 부천 옥길지구 아파트 주민들과 시흥 은계지구 아파트 주민들 간 갈등을 조장하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명원 도의원은 CJ헬로비젼 방송에서도 마치 본인이 제2경인선 대안노선을 주장한 이후 뒤늦게 시흥시가 제2경인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등 시흥시와 지역 정치인을 무능하게 묘사함으로써 시흥은계지구 아파트 주민들에게 비난을 받게 만드는 등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안 의원은 주장했다.

안광률 의원은 “지금까지 시흥시,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지역위원회가 함께 제2경인선 은계역 설치를 최우선 과제로 놓고 당정협의를 통해 최선을 다해 왔다.”라며 “특히, 올해 1월부터 관계기관 협의와 관련 지자체 합의 등 제2경인선의 시흥은계지구 역사 설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예타에서 은계지구 역사가 반드시 선정되도록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안광률 의원은 “경기도내 여러 개의 시․군에 걸친 광역철도 사업은 모두가 협력하고 노력해야 실현될 수 있음에도 주민들 간 불화를 조장하고, 구태적인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김명원 도의원이 시흥시민에게 사죄하지 않는다면 경기도의회가 강력한 징계를 통해 일벌백계 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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