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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부천지역 도의원, 노온정수장 시설 합동점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7.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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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명.부천지역 도의원들이 노온정수장 시설 합동점검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광명・부천시 출신 도의원들이 8일 도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경기도 관련부서와 함께 노온정수장 시설 점검에 나섰다.

노온정수장은 1988년 건립되었으며, 광명시 전역 및 부천시, 시흥시, 인천광역시 일부까지 약 90만 명의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이날 광명시, 부천시 출신 도의은 관련 부서인 균특 담당 부서 및 상하수과 관계자와 함께 원수 수질 악화에 따른 일반정수 처리공정으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수돗물의 맛, 냄새 유발물질 및 병원성 미생물 등을 제거하기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점검했다.

또한 총 사업비 약 363억 원의 ‘광명시 상수도 공급망 비상연계체계 구축사업’(2026년 준공 목표)과 총 사업비 약 778억 원의 ‘노온정수장 고도정수 처리시설 설치 사업’(2025년 준공 목표) 균특 예산 지원을 건의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은 “원활한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시설 도입과 광명시 상수도 공급망 비상연계체계 구축사업 추진을 위하여 균특예산 확보에 아낌없는 지원을 노력 하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권정선 의원은 “노온정수장은 4개 지역에 수돗물을 생산하여 공급하는 중요 시설로서 앞으로 타 지자체와 협력하여 부천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설점검에는 경기도의회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광명2)은 김영준(광명1)・오광덕(광명3)・유근식(광명4)・권정선(부천5) 도의원이 함께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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