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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미술관 입장료도 소득공제 대상공제율 30%…도서・공연비 포함 최대 100만 원
  • 정찬식 기자
  • 승인 2019.07.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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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는 박물관.미술관입장료를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가 시행된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시행 중인 도서・공연비 소득공제에 이어 올 7월부터는 박물관・미술관입장료를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가 시행된다.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소득공제는 기존 도서・공연비 소득공제와 같이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공제율 30%, 공제한도는 도서・공연비 포함 최대 100만 원이다.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는 2019년 7월 1일 사용분부터 ‘2019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에 적용된다.

이번 제도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조 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박물관・미술관에 입장하기 위해 사용한 박물관・미술관의 전시 관람과 교육・체험에 참여하기 위해 구입한 관람권, 입장권 등이 적용 대상이다.

다만, 교육・체험비의 경우는 당일 입장에 유효한 일회성 교육・체험에 대해 지불한 비용만을 의미하며, 박물관・미술관 내 기념품, 식음료 구입비용은 해당되지 않는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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