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된다연령제한 폐지하고 지원 횟수는 늘려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7.08 11:06
  • 댓글 0

난임치료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기준이 확대됨에 따라 7월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연령 기준이 폐지되고 지원횟수도 최대 17회까지 늘어난다.

기존에는 법적 혼인관계에 있는 여성 연령이 만 44세 이하의 난임부부에 대해 체외수정시술 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 인공수정시술 3회까지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었다.

7월부터는 건강보험과 같이 연령에 따른 지원기준은 사라지고 지원 횟수를 체외수정시술 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인공수정시술 5회까지 확대하되 확대된 부분은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자녀를 갖기 희망하는 중위소득 기준 180% 이하 난임부부에게 시술되는 본인부담금 또는 비급여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받으려는 난임부부는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여 안내를 받거나,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에서도 상담 받을 수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