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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보다 쉽게 파악한다도,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제공 스마트폰 앱 개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7.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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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장애인 편의시설 DB구축 및 DB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는 스마트폰 앱 개발에 착수했다. 도가 개발하려는 스마트폰 앱은 장애인들이 휠체어 등을 타고도 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내 음식점, 숙박업소, 문화・관광시설 등을 안내해준다.

도는 40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해 도내 공중이용시설 7,43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및 장애인편의시설 관리 부실 행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총 사업비 6억5,748만 원이 투입되는 ‘DB 구축 및 스마트폰 어플 개발 사업’은 도와 시군 매칭사업(도비 30%‧시군 70%)으로 추진된다.

먼저, 도는 도내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DB를 구축하기 위해 ▲음식점 ▲숙박업소 ▲판매시설 ▲병원‧약국 ▲체육시설 ▲관광시설 ▲문화시설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도내 공중이용시설 7,43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도는 오는 10월까지 현장 조사와 시스템 오류 수정 및 보완을 마무리한 뒤 구축된 DB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스마트폰 앱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이 같은 도내 장애인편의시설 DB 구축과 스마트폰 앱이 개발될 경우, ‘사회적 이동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관할시군의 행정조치를 유도하고, 시설주 들의 책임의식을 높임으로써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관리 부실 행위를 사전 차단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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