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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구조물 내구성 향상 국제 세미나’함진규 의원, 국민 안전 및 환경 보전 도모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7.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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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함진규 국회의원(시흥 ‘갑’)과 한국건축시공학회는 5일 오후 1시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건설구조물 내구성 향상에 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 노후 인프라 실태와 내구성 향상 방안, 콘크리트 구조물 내구성 기준 개정 내용 및 방향, 건설구조물 내구성 설계의 중요성과 선진국의 내구성 설계 현황 등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건축물 안전을 위한 건설구조물 내구성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함진규 의원은 “SOC 등 건설 시설물의 노후 문제, 내구성 문제는 우리에게 더 이상 선제적 대응이 아니라 지금도 늦었을지 모를 당면 과제”라면서 “이 세미나가 무엇보다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나아가 지구환경 보전이나 자원순환형 사회 구현에 기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 1부에서는 이영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우리나라 노후 인프라 실태와 내구성 향상 방안’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장승엽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와 이한승 한양대 교수가 각각 ‘콘크리트 구조물 내구성 기준 개정 및 내용 방향’, ‘건설구조물 내구성설계의 중요성 및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노구치 타카후미 동경대학교 교수가 ‘일본에서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 설계 현황’을 발표하고, 진나이 히로시 동경공예대학교 교수가 ‘내구성향상을 위한 콘크리트의 강도관리 현황’을 주제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기조 강연과 주제 발표가 끝난 뒤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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