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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과 함께 대화하는 민주당 정책토론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7.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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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토론회를 고양시(7.2일)와 수원시(7.4일)에서 각각 개최했다.
2일 오후2시 한류월드 내 빛마루방송지원센터 8층 세미나룸에서 개최된 ‘한류월드와 연계한 자족도시 고양 발전방안 토론회’는 최승원 경기도의원(고양8)의 사회와 1부 좌장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고양10), 2부 좌장 소영환 경기도의원(고양7) 등 고양지역 도의원이 참여하여 자족도시 고양조성의 한 축인 한류월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1부에서는 수년간 침체된 한류월드가 최근 ‘CJ라이브시티’의 투자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한류월드가 고양 지역경제에 어떤 기여를 하고 그 발전을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가 어떤 행정적 지원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합리적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토론회 2부에서는 고양시 현안인 한류월드 단지 내 소하천인 ‘한류천’ 개선방안에 환경생태적 논의가 진행됐다.
4일 오후3시 수원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학교체육정책을 위한 대토론회’에는 학교체육 지도자, 학생운동선수,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해 경기학교체육정책에 대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황대호 의원(수원4)이 발제 및 좌장으로 나서 ‘대한민국에 표준이 되는 경기도 학교체육정책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시작했고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이나영 부위원장(성남7), 율곡고 야구부 박신태 학부모대표자, 용인고 육상부 김다은 학생 등 학부모, 학생, 체육지도자, 언론인,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다수의 현장 체육지도자들이 토론회 방청에 참여하여 청중석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지역의 다양한 현안분야에 대한 토론회를 통해 민생정책들이 궤도에 오를 것”이라며, “9월에는 경기도 집행부와 협력하여 ‘경기도 추계 정책토론회’를 시군으로 확대,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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