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도시개발
「신안산선」 복선전철 이르면 8월 착공민간사업자, 국토부에 실시설계 승인 신청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6.28 13:24
  • 댓글 0
「신안산선」 복선전철 노선도.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이르면 8월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시흥 ‘을’)에 따르면 “복선전철 민간사업자(넥스트트레인)가 지난 20일 ‘「신안산선」복선전철사업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 국토부 승인을 거쳐 전철사업 착공이 본격화 된다.”고 밝혔다.

‘실시계획’이란 기본·실시설계 등 착공 전 필요한 행정절차를 모두 거친 단계로 정부가 실시계획을 승인하면 공사 착공이 가능하다.

「신안산선」복선전철 사업은 시흥·안산과 여의도 44.6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3조3,465억 원, 올해 8월 착공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시흥에서 여의도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해져 시흥을 비롯한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서울 출퇴근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조정식 의원은 지난 2009년 국정감사에서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안산시와 시흥시를 동시에 연결시키는 노선이 바람직하다”는 답변을 이끌어내 당초 예정에 없었던 「신안산선」 시흥노선을 확정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8년에는‘신안산선 조기개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주도적으로 결성하고 국토부·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신안산선 조기개통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 오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28일 오전 당대표실에서 당정간담회를 갖고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조기 추진과 8월 착공을 위해 “7월말까지 실시설계승인을 마무리 지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국토부 김경욱 2차관은 “향후 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하였다.

이날 당정간담회에는 ‘신안산선 조기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의 대표의원인 조정식(시흥을), 백재현(광명갑), 김영주(영등포갑), 신경민(영등포을), 전해철(안산상록갑), 김철민(안산상록을), 이훈(금천)의원이 참석하였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